아니 요즘 들어서 왤케 어그로들을 봐도 반응이 안올까.

진짜 3류 수준도 안되는 등외급들이 설쳐대니까

어그로꾼을 봐도 물고 늘어지고 싶지가 않네.

그냥 한마디만 하겠는데 돈이 되니까 스폰하는거지

님이 아마도 그렇게 좋아했을 스1은 

스갤에서 똥질만 뿌리고 다니는 놈들이

자칭 팬이랍시고 설쳐대도 그냥 머릿수만 많았지 정작 스폰서에게 돈은 안되는 바퀴인구수만도 못한 거품들이라

돈이 안되었던거고 그래서 망한거져 뭘. 마치 시식파괴자 김초딩같은 사람들이었달까

월오탱 보소.

그게 ㅅ-벌 리근가? 오프만 보면 개망인데 그래도 쭉 하고 있습죠.

왜? 돈이 되거든. 고정팬들이 있거든.

발기부전?

월오탱 재밋나요? 한번 볼까..

어그로 끌린거 같아요

ㄴ어쨌든 고정층이 있으니 망하진 않겄죠 뭐.

사이퍼즈같은 게임도 꾸준히 대회가 열리는데

월오탱 한게임 봤는데
어떤팀은 게임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팀원 전부 한군데에 짱박혀서 캠핑하더군요. 그러다가 무승부로 끝...
이거보고 뭐 이딴겜에 대회를 여나... 이런생각뿐이었음 ㅋㅋㅋㅋ

지나가다 보니까 영등포에서 월오탱리그 하던데 구경 꽤 하던데 ㄷㄷ

난 AOS를 안하더라도 카오스는 재밌게 봤었고 재밌게 했었음.

하지만 롤은 싫은거고

직접 하는건 스1보다 워3이 재밌었지만 보는건 스1이 나았고.

잠이오냥//일반적인 인식 말이에요

아 저는 그냥 월오탱이야기 나오길래 아무 생각없이 쓴 글이라 ㅠㅠ

이현주캐스터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헠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