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프로리그에서 택신보다 못하다고 평가받던 팀원들은

예선 뚫는 것은 잘하던데, 왜 택신만 이런 징크스가 왔는지 이해가 안되요. 하긴 그게 이해가 되는 현상이었으면 ㅇㅅㅌㅅ 이런 말도 안 생겨났겠지만.

8게임단도 정작 전태양은 예선도 못 뚫는데 이병렬이 프리미어 간 것만 봐도

ㅇㅅㅌㅅ!
예선은 대진운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던데

ㄴ 정작 택신은 예선에서 꿀조인 경우가 상당히 많았어요. 협회 선수들보다 상대적으로 쉬운 연맹 선수들을 많이 만나기도 했는데 예선에서 계속 물 먹는 건 걍 본인 실력 + 운명 같다고 생각됨요. 솔직히;;;

맨날저그쇼부에 4강쯤에서 죽으시던데 링쇼부 못막으시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