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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29 02:56:15 KST | 조회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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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좀 보고 욕을 했으면 좋겟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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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판제도
그리 지랄지랄 스타리그가 망한다- 기획한새낀 생각이 없냐- 하더니
결국 우려하던 날빌 웨이브는 나오지 않았고
되려 단판제다보니 선수들끼리의 손에 땀을쥐는 운영전이 연달아 나옴
누구랑 누가 탈락해봐야 정신차리지- 라고 했으나
결국 김유진도 테란전을 극복 못해서 떨어진것 뿐이고, 허영무도 말려서 떨어진것 뿐임
이들이 날빌땜에, 단판제의 폐단땜에 떨어졌는가? 전혀 그렇지 않음
32강 끝나서야 헉 단판제는 신의 한수... 라면서 그제서야 까는소리 쏙! 들어감
광안리도 마찬가지임
한판도 안해보고 이건 토스맵이라느니, 맵퍼는 생각이 있냐느니 소리가 나옴
난 맵퍼 비교하면서 까는게 젤웃겼음 ㅋㅋㅋㅋ
아니 그래서 그 글에 씌여진것에 의하면 맵제작의 GOD 인
LS 님은 맵을 너무 섬세하게 만들어서 프프전 9번 영광의 투혼을 만들었나?
스털님도 온겜넷 스타1 2006년도부터 맵만들던 사람인데 맵제작의 기본이 없다느니
아무나 데려와 썼다느니...
봐야 알수 있는거임
광안리좀 까지마셈
그리고 토스맵이라고 하는게 젤 겜알못같다
토스맵은 아나콘다임
아나콘다 구성을 보셈 이건 토스보고 [4멀 날로먹으세여 ㅎㅎ] 하는 맵임
그에반해 광안리는 [닌 트리플도 먹지마라 임마] 수준의 맵임
날빌 날빌 하는건 아마추어들 이야기고
멸뽕은 이미 잊혀진지 오래고 2멸2거신도 5월말 되더니 어느순간 사라져서, 이젠 한경기도 안나옴
프로토스맵이냐 아니냐는 3/4멀 먹기 쉽냐 아니냐로 갈리지, 날빌이 쉽냐 어렵냐로 갈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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