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통계교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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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27 22:21:56 KST | 조회 | 119 |
제목 |
솔직히 말해 음모론은 싫어하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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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얼마나 그것을 드러내느냐'는 분명히 차이가 있는 것 같음.
열애 떡밥들이 터지는 건 우연이겠지만, 그걸로 어떻게든 덮으려는 거 보면.....
연예병사건이 초고속으로 뜨고 철도 민영화 건이 포탈사이트에 하나도 안 올라옴
(가장 많은 네티즌들이 사용하는 네이트, 네이버의 경우 반나절 나온 다음 사라짐. 그것도 고작 1-2개로-_-;)
국정원건, 윤창중건도 마찬가지. 전부 NLL로 덮으려 들고, 철도 민영화건은 아예 안 올라오고.
찾지 않으면 다들 모름. 철도 민영화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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