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더에서 무작위 뛸때의 득과 실

[전반적인 득과 실]

득 : 전반적으로 날빌을 먹을 확률이 극히 드물어짐. 대부분 운영싸움으로 흘러감

실 : 내가 날빌 노리기에도 좋지 않음. 상대방이 제일 안전한 초반 빌드를 가져가는 경향이 큼

종족별 특이사항-상대방 종족에 따라

테란 - 딱히 쓸만한 사항이 없음.

저그 - 간혹 생더블 하는 상대에게 나의 종족에 따라 날빌이 가능함. 하지만 보통 15못으로 시작함

플토 - 절대로 선 제련소를 못함. 저그나오면 노려볼만함

무작위가 정찰 늦는 걸 노리고 전진 관문 많이 쓰던데... 그래서 무작위 할 때도 9일꾼 정찰 갑니다, 전

참고사항 : 가끔 종족 물어보는 사람이 있는데

무작위라고 대답하면

욕하는 사람도 있음

토스 입장에서 상대가 무작위면 열에 다섯은 날빌임

88관문 1111 무조건 정찰하거나 광전사 하나 무조건 찍어줌

무작위만나면 오히려 10못같은거 하는데 일단 무작위라 상대가 정찰을 안하고 배를 잘째서

적이 토스인데 내가 토스 걸리면 날빌 가야죠! ㅋㅋㅋ

자날시절에 무작위 저그가 토스 걸리면 10못이 잘 먹혔는데, 지금은 모선핵에 막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