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근데 IT계열이 몸값이 싼 이유는

사실 다른게 아니라, 바꿔 낄 건전지가 많기때문이죠(비유가 기분나쁘시면 양해바랍니다.)

 

 

 

대신할 사람이 많고, 돈 안줘도 한다는사람이 많으니, 때려칠태면 때려치라는 마인드로 막대하는거죠.

 

 

키울생각은 없고 무조건 바꿀생각하는 업주들의문제점은 어찌 답을 낼지부터 의문을 제기하게하죠...

 

 

 

문제는, 차라리 아래부분에 해당되는 IT쪽에만 이런마인드면 괜찮은데

 

위에도 이런식으로 자주 처내니 그게 문제죠.

 

디랙터가 자주 바뀌면 제품이 안나오는데 원하는 시간에 안나온다고 짜르고짜르고...

 

그러하니 문제가 많죠 ㅡㅡa;;

후 나도 건전지중하나 였을뿐인가!

저거야말로 눈앞의 이득만따지는게아닌가 ㅋㅋ 노답 뇌없는듯

ㄴ 그래서 it 강국이 진짜로 옛말이됐자나여 인도쪽으로 이미넘어감

it 계열 뿐만 아니라 모든 업종의 노동자의 처우가 그런데 그걸 타파할려면 결국 조합즉 노조
를 만들고 필요하다면 파업같은것도 불사할 수 있어야 하는데 노동자들 스스로가 노조 혐오하고
파업을 나쁜짓으로만 보는 희한한 나라임. 물론 그동안 반노조 프로파간다를 계속 심어온 언론
및 매채의 힘.

대신할 사람 있다고 막대하다니 상도덕이 없는듯

ㄴ 그게 대부분의 기업체입니다 기업은 인격적으로 사람을대우하지않습니다

덴//좆 같네요 허허허

이래서 노동조합이 필요한 겁니다.

스타2지세 // 그러니까 전 우리나라 기술직할꺼면 별 개짓을해서라도 외국나갈걸 추천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