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bom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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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26 20:44:17 KST | 조회 | 293 |
제목 |
세븐 과거발언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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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은 지난 2006년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한류 스타들의 대체복무, 즉 '병역혜택'에 대해 "스포츠 스타들과는 달리 연예인들의 경우 일정한 '기준'이 없다는 게 문제다"며 "스포츠 스타들은 어디서 메달을 따면 병역혜택을 준다는 기준이 있는데 연예인들은 처지가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만큼 성과를 거둬야 스포츠 스타들처럼 병역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기준이 없다"며 "스포츠 스타들처럼 한류 스타들도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점 만큼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있게 말했다.
사스가 국위선양하느라 몸 다쳐서 치료목적으로 안마방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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