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그마를 무슨 프로급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그마도 끕이 있습니다

 

 

150 위와

150 아래는

 

 

진짜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납니다

 

 

연승전에서 날고 긴다는 아마추어중에 150 위인 사람 한명 없고

프로리그 출전권조차 얻지못하는 이름없는 프로선수들중에서 150 아래인 사람 한명 없음

 

 

프로와 아마추어 차이는 그 정도로 심함

그마인 아마추어래봤자 절대 2군급이 될수가 없음

아마추어중에 그마 100위 안에있는사람도 있는데

벌써 스카웃 됐으려나

누구염
아이디를 말해보셈

래더 맛들인 선수들이나 비시즌떄 아니면 상대적으로 협회 선수들중 래더 별로 안해서 낮은 선수들 있기는 합니다 개인 시간에만 래더를 주로 해서

StarGG//
물론 래더를 뛸 생각을 하고 뛰었을때 이야기 하는거죠
일부러 브론즈로 떨궈놓는 선수들도 있는데요
그런건 애초에 치지 않았습니다

일단 저도 나름 협회쪽 몇팀에 연줄이 있고
어떤 바코드가 누군지 대강은 아는데
제가 아는 한 시즌3와 이번 시즌 100위 안에 아마추어는 단한명도 없습니다

전프로이긴하지만 박준오 한참 예선 참가할때 50위 안이라고 말 있던데 순수 아마추어로 그렇게 찍는건 이제는 힘들죠 협회 들어오기전에는 그래도 있다는 이야기 있었는데

박준오면 꽤 예전 일이군요
50위 안 아니었을겁니다 아마
그마였던건 맞고, 하위권은 아니었지만 50위 안쪽은 아니었던걸로 암..

넥라가 아마추어때 그마 1위찍은걸로 알고 있는데..아닌가;;

ㄴ 그떄는 진짜 오래전이라 아마추어 종종 상위권 많았죠 그떄 아마추어였던 지금 프로들도 상당히 있고

용 꼬리라도 괜찮으니, 그마 200위 하고싶음.

아마 박준오는 자날때 예선참가고
그당시 자날막판은 완전 빵꾸뚫려서 거기까지 간걸로 알음.

도로롱//
그땐 프로들이 래더 안하던 시절이잖아요
협회가 잘하게 된 이후 래더를 봐야합니다

솔직히 요즘 그마면 연습생이나 프로아님?

자날 그마때는 아마추어도 10위권에 종종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걸 기대할 수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