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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25 10:10:29 KST | 조회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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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가 선수나 팬들한테 해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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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위기 팀 위탁운영 및 창단 기업 유치
ex) 한빛스타즈 => 웅진스타즈
한빛이 팀 운영 포기하고 협회에 위탁해서 협회가 기업 찾다가 웅진 만나서 웅진스타즈로 창단함.
해체 팀 선수 보호
ex) eSTRO
이스트로가 해체하는데 웅진 처럼 기업이 찾아지지 않아서 1군선수 한정이지만 드래프트를 열어서 선수 활동 가능하게 해줌.
해체 팀 위탁운영
ex) 8게임단
갑작스럽게 화승, 엠겜, 폭스가 해체를 하는 바람에 드래프트를 통해 각 팀에 영입시키고 그래도 남는 선수들을 종족별 상위 2명씩, 유망주 1명씩을 영입하여 8게임단을 운영함.
심판 육성 및 파견
이건 욕 좀 먹는 경우도 생기지만 전문 심판의 존재로 하여금 부정행위 근절 및 공정한 경기가 되도록 함.
기관, 단체와 협력하여 행사 유치
서울시와 함께 여는 e스타즈 서울도 있고, 바로 직전 시파만 봐도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얻어서 국제대회 유치에도 힘을 씀. 위의 다른 것은 연맹에서도 자금만 된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이 일만은 연맹에서는 하지 못하는 일임.
프로리그 시즌별 이벤트 진행
물론 후원사로부터 후원금 및 상품을 받아서 진행하지만 특별한 이벤트를 만들어서 이벤트를 진행함.
자선사업 및 봉사활동
작년에는 자선 바자회를 열었고, 그 전에는 태안 기름 유출사건 때 선수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나갔음.
잘못을 저지른 과거도 있지만 좋은 일을 하는 경우도 많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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