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원래 이바닥 겜 이해도로 코치감독시키는게 아니라 ;

송병구정도면 삼성칸의 역사와전통을 상징한다고 할만하지

그리고 수십년 유망주키워가며 장기적으로 이끌판도 아니고 그냥 당장은 송병구 얼굴보러오는 뱅리건들숫자가 더 만족스러운 지표가 아닐지?

전혀요...

그리고 겜 플레이를 보고 이해도를 논하는건 문제라는 실제로 눈으로 전체판도를 보고는 이해도가 좋아도 실제로 하면 엉망으로 하는 경우도 많아서..(훈수만 잘두는 타입)
코치 된선수들은 다 선수 생명거의 종결도고 가는경우라 마지막까지 이해는 잘하지만 몸이 안따라주는 경우 처럼 멋지게 보이면서 은퇴한선수는 많지 않은 ㅋㅋ

ㅇㅇ 방송경기력하고 이해도하고 반드시 비례할것 같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