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정리해 보는 SKT가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던 시즌

0304 네오위즈 피망컵 프로리그 (흔한 우승자 징크스를 겪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2004 스카이 프로리그 2라운드 (이 때 헥사트론과 꼴찌 결정전을 하는 굴욕을 맛봄)

2004 스카이 프로리그 3아루드 (김현진 다패왕 달성, 침체기는 계~속, 김현진, 박정길 방출)

2006 스카이 프로리그 후기리그 (임느님의 공군 입대와 함께 1년간 지옥의 침체기를 겪은 SKT)

2007 신한은행 프로리그 전기리그 (팀내 기둥이었던 최연성, 박용욱의 손목부상으로 인한 기량 저하)

2007 신한은행 프로리그 후기리그 (침체기는 계~속, 겨우 건진게 신인 도재욱 딸랑 하나, 결국 감독과 코치 경질)

 

SKT가 포스트 시즌에도 진출하지 못했던 시즌은 이렇게 정리가 됩니다. 

김현진 박정길 방출할때 이창훈도 같이 방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