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84250 [내 메뉴에 추가]
작성자 RPGLauncher
작성일 2013-06-22 14:10:10 KST 조회 107
제목
진짜 프로리그가 제대로 꿀잼이었던 시기는 2005년~2006년이었죠.

그 때는 프로리그가 주3일제였고 팀플도 있엇고, 2005 시즌에넌 KTF의 정규시즌 23연승과 SKT의 트리플 크라운 달성, 그리고 2006년도에는 SKT의 오버 트리플 크라운 달성과 함께 후기리그부터는 임느님의 공군 입대와 함께 침체기의 늪에 빠지기 시작한 SKT와 MBC 게임 히어로의 눈부신 활약 속의 약진이 돋보였던 시기였는데

 

저는 이 시기의 프로리그가 가장 전성기였다고 생각되고 정말 재밌게 봤거든요. 광안리 결승 인파도 절정기를 이루었고요.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아이콘 아르노르 (2013-06-22 14:10:43 KST)
0↑ ↓0
센스 이미지
22연승이 아니라 콩께서 준우승이라는 엄벌을 내림
아이콘 가라비안 (2013-06-22 14:11:36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그때는 프로리그가 개인리그 보다 더 재미있던 시절.
7/25 GTX760발매 (2013-06-22 14:17:45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솔직히 그때는 개인리그보다도 재밌었다는거 동감
아이콘 PPZZ (2013-06-22 14:24:31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진짜 팀플의 묘미가있었는데 ㅠㅠ
근데 스2는 팀플밸런스를 블리자드가 버려서... 팀플나오면 안됨ㅋㅋ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