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PGLaunch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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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22 14:10:10 KST | 조회 | 107 |
제목 |
진짜 프로리그가 제대로 꿀잼이었던 시기는 2005년~2006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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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프로리그가 주3일제였고 팀플도 있엇고, 2005 시즌에넌 KTF의 정규시즌 23연승과 SKT의 트리플 크라운 달성, 그리고 2006년도에는 SKT의 오버 트리플 크라운 달성과 함께 후기리그부터는 임느님의 공군 입대와 함께 침체기의 늪에 빠지기 시작한 SKT와 MBC 게임 히어로의 눈부신 활약 속의 약진이 돋보였던 시기였는데
저는 이 시기의 프로리그가 가장 전성기였다고 생각되고 정말 재밌게 봤거든요. 광안리 결승 인파도 절정기를 이루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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