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GSTL 재미없어보이는이유

선수들의 절실함이 부족해보이네요

 

프로리그보면 1승하려고 엄청 노력하고 상대선수 맞춤 준비하고

무게감도 개인전보다 더해서 지면 팀에 민폐끼칠까바 긴장엄청 한다고합니다.

그리고 연패하면 엔트리도 못올라가죠. 원이삭이 그정도하는거보면 무게감이 느껴지죠

 

그에비에 GSTL 은 선수들표정보면 긴장감은 커녕 지루해 하는거같네요.

져도 레더진거처럼 표정변화 별로없구요.

빨리끝내고 집에가고싶네 이느낌나요.

 

중요도가 개인리그보다 떨어진다고 해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팬들도 그모습을 원하구요.

절실함 부족 진짜 그런거같음 ㅇㅇ

그건 님의 느낌인거죠

재미없어보이는 X -> 재미없는

좀 인정할 건 인정하고 고쳐야되겠구나 하는 맘으로 쓰신 글 같은데

이런 글에 그건 님의 느낌 이라는 건 좀..

배너티 // 그래서 제목에 '개인적으로' 라는 말이 있잖습니까 난독증이세요?

ㄴ 원래 곰티비측에 안좋은 글엔 저렇게 과민반응하시는 분들이 좀 있어요;;;

글쓴이님 좋은 말씀이신 듯 ㅊㅊ

그리고 협회팀들은 프로리그 성적으로 연봉정해서 더 열심히 하는거죠..

아무래도 연맹선수들 입장에서는 GSTL 잘한다고 연봉이 오르는것도 아니고 메리트가 없으니까요..협회선수들에 비하면 절실함이 떨어지는게 사실이죠..

동기 부여가 프로리그에 비해 부족하기 때문에 경기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재미없는거

반면에 GSTL은 연봉제 도입된 팀도 소수고 연봉제 아닌 팀들은 개인리그가 더 중요해짐

아 제목 제대로 못봤네요 제가 난독증인듯
루인//곰티비측에 안좋은게 아니라 선수들 입장을 맘대로 판단해서 그런건데요??

ㄴ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