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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21 14:00:23 KST | 조회 | 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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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의 저주는 어떤 e스포츠든 가리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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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테파노 : 이적후 디버프를 가장 적게 받았으나, 이적전의 기량이 안나온다는 소리를 자주 들음
2. 헉 : TL때 무적포스를 자랑하며 모든 종족을 때려잡았으나, 이적후, 그는 EZ맨이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지역예선 16강 통과도 버거워합니다.
3. gksdltjr, 오즈 : 프나틱에서 이적햇으나, 안그래도 투명했던 존재감이 더욱더 투투명해졌습니다.
4. 이제동 : 제8게임단에서 돈주고팔았던(....) 케이스, 그러나 역시 EZ맨이 되어 코드S승격을 매번 버겁게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한국이 아님에도 말이죠.
5. CLG_EU(현 LOL EG팀) : 이적과 함께 귀신같은 기량저하로, 더이상 유럽 최강자팀이 아닌 승점머신이 되었습니다. 차이라면 강한팀에게도 아슬아슬하게 지고, 약한팀에게도 아슬아슬하게 진다는거죠.
과연 EG.... 가차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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