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즌 쉬었으면 겜도 몇달 쉬었다는말인데

겜도 안해보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게 참 같잖네

결국 보기만 하면서 밸런스타령하는 종자구만

반박을 하라는데 1+1=5 라고 계속 우기는데 뭐라고 반박을 함?

테테전 열판만 해보고 기갑병 드랍 당해보고 그런말 나오나 보자

그리고 이해안가는게 왜 나만 따라다니냐?

기갑병 가지고 쉴드치는놈은 도대체 뭔 생각으로 쉴드치는 놈들인지 모르겟음; 이건 마치 엄청 힘들게 일하는 광부들에게 노동을 더 요구하며 날뛰는 악덕 사장같달까?

니가 스2게에서 싸지르는 프징징중 젤 악질이라서. 그리고 저그나 테란이 기갑병 너프얘기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토스잡고 기갑징징대는건 진짜 한심하다.

적어도 여기있는 다른 테란들은 겜을 해보니까 테테전에 당해본단말임 그래서 이해를 하는게 맞는데

겜도 안하면서 그냥 무작정 니잘못

토스도 기갑드랍막기위해 엄청 노력한단말임 광자포에 추적자도 배치하고 .. 근데도 경기는 불리해지는데 그러면 어떻게 막아야하는지 대안이라도 말해봐 나도 좀 배우자

내가 테테전 기갑병쉴드쳤냐? 니 언어 이해력은 진짜 답없는 공고충이구나. 글로벌 ㅈ망겜잡고 앞으로도 징징글이나 싸지르면서 살아라 ㅋ.

ㄴ토스상대로 기갑드랍이 그렇게 사기면 왜 니들이 좋아하고 빨아대는 최상위권 프로게이머 수준에서는 대저그전, 대테란전만큼 기갑드랍이 안보이냐? 훨씬 쉽게 막히니 안쓰는거고 못막는건 니실력이지

테테전이고 테프전이고 기갑막는게 어려운건 같지

토스잡고 기갑병징징하는게 이해불가면 어떻게 드랍막는지 알려줘

방송에서 기갑드랍 나온다 테프전

정명훈 전태양 얼마나 많이 쓰는데 프로리그에서 종종 나온다

그리고 윗댓글에 대저그전 대테란전만큼이라고 했는데 저 두 종족전에 지나치게 기갑드랍이 많이 나온다고는 생각 안듬?

많이 나온다는건 그만큼 좋다는거고

테란이나 저그가 기갑병드랍을 모르면 답없이 털리는건 기본유닛이 기갑병한테 약하기 때문이지. 해병이나 저글링 몇마리 있어봤자 스플경추뎀에 순삭되거든. 근데 토스는 몰라도 추적자뽑아 막잖아. 그리고 드랍경로에 옵저버 세워놓으면 그만이고. 그리고 얼마든지 변칙적인 전략을 쓰는 프로리그나 나오지. 진심 전력을 다해 경기하는 개인리그 테프전에서 초반에 기갑병 드랍 스타트하는거 본적있냐? 있어도 거의 손에꼽을껄.

그리고 난 애초에 기갑병드랍 너프 찬성이었다. 테게에서 내댓글 읽어봐라. 단지 토스가 못막는다고 벨런스타령하는게 꼴보기싫어서 반박글달은거지.

저도 호루라기님 의견이었다가 시즌파이널 결승보고는 기갑병드랍은 토스상대로도 좋다는걸 깨달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