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디자인이라는게 많이 할수록 좋은게 나온다고 하더이다

나만해도 이번 제품 10번정도 바꾸긴 했지만

선 하나하나 다시 해보면서 맞추는게 짱임

이제 어떤가요?

두개 다 5퍼 줄여보져. 글짜가 이번에는 너무 큼.

으어어

디자인과전공하고 이러저러한 일 하고 있는데, 게임이나 웹에 관련된 디자인 특히 폰트관련이시면........ 음 아이폰쪽 gui를 참고하시거나 데저트스트라이크, 드래곤네스트쪽 로고 참고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개인적으론 포커글자의 외각과 데저트스트라이크 클랜 글자의 외곽은 다른게 좋을거 같고 패밀리서체를 이용해서 볼드 레귤러로 나눠서 좀더 같은 클랜느낌을 살리시는게 나을것 같고

왠만하면 글자크기는 지금 그대로도 맞추려면 맞출 수 있으니 데저트의 자간을 포커에 맞추거나 포커의 폰트크기를 살짝 줄여서 자간을 넓혀서 여유를 주시는게 좋아보여요. 외곽선이 있는데 약간의 빈틈이 없으니 너무 여유없어보여서.. 아니면 글자바깥에 엠블럼느낌을 내거나요.

글자만 쓰시는거라면 사실 외곽선보단 이미지에 부합해서 확실히 보이는 쪽을 활용하시는게 더좋고 로고의 의미에도 부합하죠.
사실 이렇게 장황하게 썼지만; 디자인도 객관적이라하지만 주관적 느낌이 강하게 들어가서;; 여러가지 레퍼런스보시고 비슷하게 만드시고 그 후에 바꾸는게 더 좋다고도 생각되네요
따라만드는게 뭐 나쁜것도 아니고....따라만든다고 진짜 똑같이 나오는 것도 아니구여...

디자인은 노답이요..

ㄴ 사실 디자인은 저엉말 노답이죠 ㅋㅋ

그냥 요새 트렌드로 보면 간단 명료 단순이라 그라만 딱 주고 stop~하는데 저건는 밑 배경이 3d 삘이 나는 지라 ㅈ금 디테일 하면 조하ㅣㅣ먼 ㅇ람;ㅓ니 ㅗㅎㅁㄴ 아 그냥 많이 해보다가 좋은 거 고르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