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찬 스타2 현재까지의 징징/뻔뻔의 역사 ☆★

베타시즌 저타늄 프징징 테징징 (XP 토너먼트 8강 8저그가 무려 두번! SR 잘누르는 저그가 잘하는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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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시즌1 저징징 프묵묵 테뻔뻔 (이때당시 저그인원<토스인원, 저그가 양쪽 종족전에 모두 나쁨)

오픈시즌2 저징징 프징징 테타늄 (이때당시 저그인원>토스인원, 프저전에서 저그가 좋아지면서 둘다 징징댐)

오픈시즌3 저징징 프묵묵 테뻔뻔 (플토가 저그전을 다시 압도, 장민철 우승을 빚음)

 

2011 초기 시즌 저징징 프묵묵 테뻔뻔 (정종현 날아다니던 시절, 장민철 2회우승. 레이저토스 처음나옴)

2011 중기 시즌 저묵묵 프징징 테뻔뻔 (임재덕 날아다니던 시절, 이때 잉카 4연암기가 나옴)

2011 말기 시즌 저징징 프징징 테타늄 (우스운자 짝지 등장, 32강 20테란, 19테란이 바로 이때나옴)

 

2012 초기 시즌 저묵묵 프묵묵 테묵묵 (저그가 슬슬 구멍을 찾아가기 시작. 세 종족이 다 할만하고 다 징징댐)

2012 중기 시즌 저묵묵 프뻔뻔 테징징 (플토가 최강자리를 드디어 꿰참. 결승 프프전, 8강, 4강 최다 프로토스)

2012 말기 시즌 저타늄 프징징 테징징 (저그가 그동안 가졌던 설움 한방에! 우스운자 스나이퍼 등장. 무감타 시절)

 

2013 자날 마지막 저뻔뻔 프징징 테묵묵 (테란이 좀 할만해졌으나 아직도 저그가 다먹음)

 

------------------------------ 군심 -------------------------------

 

4월 저묵묵 프뻔뻔 테징징 (자날 내내 좋던 테란이 프로리그, 개인리그에서 저조. 플토는 개흥함)

5월 저묵묵 프묵묵 테묵묵 (천하 삼분지계. 우승은 저그가하고 프로리그는 플토가하고 개인리그는 테란이함)

 

(세분화)

 

6월 초 WCS GSL 저묵묵 프묵묵 테묵묵

(각 종족전이 밸런스가 좋았는데, 이때 갑자기 저프전에서 저그가 더좋아지고 테프전에서 플토가 더좋아짐)

6월 초 WCS 시즌파이널 저묵묵 프묵묵 테묵묵

(정벅자와 이신형이 프테전에 새로운 해법, [다수화기병+다수유령+다수불곰] 을 들고오면서 프테전 미지수화)

6월 현재 WCS 스타리그 저징징 프징징 테타늄

(프로리그에서 테란이 저그를 썰어먹기 시작, 화기병이 저그전에도 사기, 테란전에도 사기, 플토전에도 사기.

대 화기병 시대가 열림 프테전에 플토가 유리했으나 정벅자와 이신형의 신체제가 프로리그, 개인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중)

 

비고1 : 6월 현재에 저징징 프징징 테타늄이라고 적었지만 테란이 아주좋은건 아니고

저그와 플토가 살짝 나쁘고 테란이 살짝 좋은것을 표현할 수단이 없어서 그냥 위에서

[두종족이 쳐맞고 한종족이 이김] 을 표현하기 위한 징징, 징징, 타늄을 가져다 썼음

 

비고2 : 징징 = 약세, 묵묵 = 할만함, 뻔뻔 = 강함, 타늄 = 다해먹음 (6월 현재에서 타늄이라 쓴건 비고1 참고)

 

리얼 프징징 컨셉 다버리고 진지빨고씀

같은글 두번 쓰는 이유는?

같긴개뿔 최근도 추가했구마

아 미안 길어서 안읽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