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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BlueGlory
작성일 2013-06-18 22:26:42 KST 조회 202
제목
내가 개념차게 자날시절 징징/뻔뻔도 알려줌

----------------------------- 자날 -------------------------------

 

오픈시즌1 저징징 프묵묵 테뻔뻔 (이때당시 저그인원<토스인원, 저그가 양쪽 종족전에 모두 나쁨)

오픈시즌2 저징징 프징징 테타늄 (이때당시 저그인원>토스인원, 프저전에서 저그가 좋아지면서 둘다 징징댐)

오픈시즌3 저징징 프묵묵 테뻔뻔 (플토가 저그전을 다시 압도, 장민철 우승을 빚음)

 

2011 초기 시즌 저징징 프묵묵 테뻔뻔 (정종현 날아다니던 시절, 장민철 2회우승. 레이저토스 처음나옴)

2011 중기 시즌 저묵묵 프징징 테뻔뻔 (임재덕 날아다니던 시절, 이때 잉카 4연암기가 나옴)

2011 말기 시즌 저징징 프징징 테타늄 (우스운자 짝지 등장, 32강 20테란, 19테란이 바로 이때나옴)

 

2012 초기 시즌 저묵묵 프묵묵 테묵묵 (저그가 슬슬 구멍을 찾아가기 시작. 세 종족이 다 할만하고 다 징징댐)

2012 중기 시즌 저묵묵 프뻔뻔 테징징 (플토가 최강자리를 드디어 꿰참. 결승 프프전, 8강, 4강 최다 프로토스)

2012 말기 시즌 저타늄 프징징 테징징 (저그가 그동안 가졌던 설움 한방에! 우스운자 스나이퍼 등장. 무감타 시절)

 

2013 자날 마지막 저뻔뻔 프징징 테묵묵 (테란이 좀 할만해졌으나 아직도 저그가 다먹음)

 

------------------------------ 군심 -------------------------------

 

4월 저묵묵 프뻔뻔 테징징 (자날 내내 좋던 테란이 프로리그, 개인리그에서 저조. 플토는 개흥함)

5월 저묵묵 프묵묵 테묵묵 (천하 삼분지계. 우승은 저그가하고 프로리그는 플토가하고 개인리그는 테란이함)

 

6월은 아직 판단하기 이르지만

저프전에서 저그가 좋고

테저전에서 테란이 좋고

프테전에서 플토가 좋았으나, 다수화기병+다수불곰+다수유령이라는 체제를 이신형과 정벅자가 들고오면서

판도가 변화되는중 아직 판단하기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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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Glory (2013-06-18 22:27:1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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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내가 쓰긴했지만 진짜 이번엔 프로토스 유저로서의 마음,
프징징 컨셉까지 내려놓고 양심있게 씀
BlueGlory (2013-06-18 22:28: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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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리그 성적 + 분위기 등으로 판단했음
그리고 셋다 할만한 (저묵묵 프묵묵 테묵묵) 시절은 사실 실상은
세 종족이 모두 징징대는 황밸시절이지만, 이 글에서 [징징] 이란 용어는 [약세]
이기때문에 셋 다 [중간] 을 의미하는 [묵묵] 으로 표현했음을 이해해주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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