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때부터 저 쇼파 시스템이 등장했죠

그때 이후로 올스타전, 시즌파이널 외국인 부스, 지금 스타리그까지 이어져와서 그런지

저는 거슬리지도 않고 그냥 괜찮아 보여요.

전용준캐스터는 지금 거의 매일 중계해야되서 이렇게라도 좀 편하게 하셔야 될거 같기도 하고요.

근데 예전에 박카스 스타리그 2009땐가 2010땐가에도 비슷하게 원형탁자에서 하지않았나요?

비슷한거 봤던 기억이 있는데..

해설진 썰푸는것도 쇼파앉으면 더 술술술 나오는 느낌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