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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18 03:45:59 KST | 조회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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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에 스타성이 있는 선수가 2명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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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SL우승의 커리어 정종현 : 판짜기, 후반운영이 손가락에 꼽힘
허나, 부상과 후유증인지 초중반 피지컬이 딸림
화려한 플레이의 이승현 : 스1 임요환이 전략으로 화려했다면 이승현은 피지컬로 환호성을 이끌어냄
허나, 3연속 16강 광탈 후 매번 인터뷰엔 '생각 없이 방심했어요.'와 만성적인 교전 잘하고 꼬라박
지금 개인의 스토리를 지닌 선수가 많지 않고 그것도 스1에서 넘어와 많이 죽은 경우가 많은데
이 두 선수는 현 스2판에서 스토리텔링(대립구도 등) 만들기에 가장 좋은 스타성을 지님
그 예로 코드B탈락 후 ESL가더라도, 3연속 16강 광탈하더라도, 경기내용이 말아먹으면 말아먹은대로
스2 커뮤니티 사이트 글 리젠률이 장난아님
그러나 저 위의 단점을 넘지 못한다면 평타치는 코드S or A 선수가 되겠지.
제발 스2판의 임요환, 콩이 되어줘 ㅜ.ㅜ
; 드림핵 넥라 8강 탈락 후 허탈함에 적음.
잘 모른 부문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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