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듣브로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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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17 15:51:42 KST | 조회 | 237 |
제목 |
확대해석일지도 모르지만 스포티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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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편하게 대기하고
관중은 불편한 의자에서 꾸부정한 자세로 관전을 해야한다는게 참 그러네요
등받이 의자좀 가져다 놓는게 그렇게 힘든 일인지..
매경기 셋팅문제로 인내심 테스트하고 철밥통 모 해설가에
그냥 빈시간 때우는 컨텐츠로 대한다는 느낌입니다..
GSTL의 환경이 그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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