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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17 02:51:07 KST | 조회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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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저그 유망주는 부질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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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현 첫 우승하던 2011년에 날아다니던 디마가, TLO, 렛이 아직도 해먹음
너치오, 볼틱스등 신예가 있었지만 다 반짝했다 평범해지는 추세고,
스테파노 정도가 유망주에서 탑급 선수로 성장한 유일한 경우지만, 그나마 8월에 은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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