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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16 13:56:44 KST | 조회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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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워낙 프로리그 경기가 중요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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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들이 프로리그에서 많이 얼어 붙는..
이신형 조차도 얼어 붙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김도욱도 처음에는 멋도모르고 좀 잘하는듯 하더니 슬 패배의 공포가 새겨지니 고생하고 있고..
뭐 올해의 신인왕은 송현덕이미 확정인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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