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로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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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13 16:09:08 KST | 조회 | 389 |
제목 |
곰티비의 실패와 온게임넷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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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노력이 있었겟지만
인터넷 방송의 한계를 넘어서질 못하고 스타2와 큰 상호 작용을 일으켯다고 할수가 없습니다.
스타2 흥행에 있어서 유저의 게임성향와 변화와 머 여러가지 많은 부분이 있겟지만 어쨋든 간에 곰티비 또한 스타2 주관 방송사로서의 역할을 부정할 수 없는것이구요. 결론적으로는 블리쟈드와 곰티비가 서로 윈윈하는 그런 모양은 만들지 못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온게임넷. 과연 어느정도의 역량을 발휘할지가 기대되지만 과연..스타2의 옛날의 그 인기가??
의문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팬으로써 응원은 하겠습니다.
흔히 말하는 E-sports의 종주국...
하지만 그들만의 종주국 일반인들에게는 게임폐인 이러한 간극들을 줄이기 위해서는
여러 관련 주체들이 보편적인 가치를 찾고 그것을 팬들과 공감하면서 호응을 이끌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적인 요소를 많이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스포츠라는 것은 게임의 화려한 영상이 짜릿함을 선사하는 종목이지만.. 인간은 어차피 인간에게서 태어나는한 인간의 그 모든것을 서로 공감하고 싶어합니다. 기쁠때 포효하는 그 모습, 슬플때 눈물을 흘리는 그 장면. 그런것들이 조금더 부각되고 서로 공유되는 방송이 되길 바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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