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들은 실험 이야기 중에 하나가

똑같은 소형차 2개를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거리에 놨는데

차이점은 A차는 멀쩡하고 B차는 차문쪽이 약간 깨져있는게 전부였음.

근데 그 둘을 방치해놓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뒤 실험관계자들이 돌아와서 보니

A차는 거의 변한게 없는거에 비해

B차는 성한데가 보이지 않을정도로 훼손이 심하게 되있음.

즉 일부 사람들이 B차가 이미 손상이 가있으니 자기들이 건드려도 괜찬다고 생각하고 일부로 그랫다는거라네요. 

이게 아마 심리학쪽에서 한거라던데, 이런걸 보면 스투도 이렇게 맵핵을 작다고  방치했다가는 앞으로 B차꼴 날거같아서 걱정임.

그게 창문 어쩌구 그건데

스타1 유즈맵은 종합핵 없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음

깨진 유리창 효과요?

아니 이론

블리자드 자체가 B차처럼 되가고있죠 ㅉㅉ

ㄴ ㅇㅇ 나비효과도 비슷한 맥락의 차원의 이야기인가...지식이 어설퍼서 ㅁ르겠네

그 B차의 B가 블리자드 아니였나여

나비효과는 작은 일이 아주 크게 번질 수 있다는 소리임.
기상현상 같은거는 아주 작은 오차로 크게 좌우되니까여 헤헤헿

깨진 유리창도 사소한것을 납두면 존나 커진다는 거라서 걍 써붐

? 어디서 많이 본 글이다 싶더니
오감도 화법과 작문 뒤에 모의고사있는거 거기서 나온 지문이네 ㅋㅋㅋㅋ

굳이 말하면 깨진 유리창이 나비효과에 포함될듯.
깨진 유리창은 범죄가 점점 커지는거니까 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