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맵 밸런스보다 맵의 신선함을 더 추구하는 저로서는

광안리 해수욕장 맵이 프로리그 공식 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아, 물론 유불리 수정하고 밸런스 맞추는 작업은 해야죠.) 맵의 밸런스보다는 참신한 맵을 볼 수 있다는게 프로리그 고유의 장점인데 이런 맵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프로리그에서 좀 나와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불멸자와 역장이 강해지는 부분은 수정을 좀 해야겠죠.

전밸런스 맞는맵이 좋던데

그래서 여명좋아함

맵이 10개라고 치면 황밸맵 5개, 특정 종족이 5.5~6:4.5~4정도로 좋은 맵 1개씩, 컨셉맵 2개 이게 제일 좋은 맵 구성이라고 생각함.

원래 팀리그에선 신선한 맵들 나오는게 좋긴 한데 어째 프로리그에선 신선함이 동족전으로 얼룩지는게 많은듯

ㄴ 그뭐냐 프로리그로 연봉이 책정된다면서요? 그러면 당연한게아닐까요.... 유리한종족위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