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3-06-11 00:07:38 KST | 조회 | 155 |
제목 |
늘 쓰는 메카닉의 문제점
|
프로토스같은 경우 쉴드, 테란 바이오닉은 의료선의 힐, 저그는 여왕의 단일힐과 자동체력재생으로
한번 대규모 교전이 있어도 전투가 끝난 후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서면
한번 싸운 유닛들의 재활용이 가능하다
근데 메카닉은 기갑병조차 의료선이 없으면 유닛재활용이 안된다.
쉴드도 없어서 에너지가 1 남으면 건설로봇이던 지게로봇이던 수리가 붙을때까지 계속 1 이다
게다가 수리하는데 자원이 소모된다
자리 잡았을때의 강력함도 살모사, 폭풍함과 부료선의 등장으로 무효화되기 일쑤고
수비에 유리한 특정맵이 아닌 이상 이기기 힘들어졌다.
게다가 메카닉의 회전력과 조합이 깨졌을때의 취약함을 생각해보면
( 군수공장 생산 유닛 중 지뢰와 토르말고는 지상 공중 공격 모두 다 되는 유닛이 없다 )
유닛 재활용이라도 밸런스를 맞춰야 된다고 생각한다.
토르가 프로토스전에서 수리 잔뜩 붙이는 올인성 타이밍 공격말고는
거의 안 쓰이는게 정녕 의도된 밸런스인지 DK 한테 물어보고 싶다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