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그런데 신경 많이 쓰시는 분들이 있구나.

보통 엄재경 해설이 그런 영어로 유닛이름 건물이름 부르고하는데

유닛같은경우에는 

마린-해병

고스트-유령

이렇게 딱 들으면 한국식이름 생각나는것만 하지 메디박-의료선 이런걸 하진 않아서 별 신경이 안쓰이던데;

건물 이름도 그냥 들으면 아니깐 그다지 거슬리지도 않고...

지금 중점을 둬야될건 이런 한문-영문 동시표현보다는 그 해설의 정확성 뭐 이런 게 아닌가 싶은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진 모르겠습니다.

의료선은 드랍쉽이라고 하던데 ㅋㅋㅋㅋ

뜬금웃겻음 방송보변서

추적자를 드라군

가촉을 성큰

그러면서 진짜 드라군인 불멸자는 걍 불멸자?

아 의료선을 드랍쉽이라 한 적이 있었나요? 그건 처음듣는데.. WCS때 헀었으면 졸고 있을떄 했던듯

그런건 조금 문제가 될수도 있겠네요

아마 드랍쉽은 실수로 나온 말인듯하네요 성큰은 관통군주인가 그건데.. 가시촉수는 스파인콜로니죠.

저도 괜찮아요 온겜해설이 친근하게 느껴지는이유이기도 하구요~

드랍쉽 이런건 실수같고 추적자 드라군 이정도는 없던걸로 기억

스파인 크로울러...

성큰은 관통 군체

드랍쉽이라고 은근 자주함
심지어 부료선 시절인 이번 WCS에서도 분명히 한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