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옹이 해설중에 마린 질럿 부르는게

입에 익어서 그런것보다 온겜넷에서 미리 짜논 쪽에 가깝다는듯

광전사를 질럿으로, 해병을 마린으로 말하는 것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 온겜은 늘 대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해당 대회의 컨셉과 디테일을 심도 깊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지며 연출진과 출연자가 상당히 구체적인 부분까지 '합의'를 한다는 점을 알려드릴게요.

— 엄재경 (@JackYeongOng) 2013년 6월 10일

앎

스1팬층을 끌어오려는 시도의 일환이긴 한 거 같음.. 효과가 얼마나 있을진 모르지만

큐레기/넹

이제 그냥 통일했으면 좋겠네요. 질럿 마린으로 부르는거 크게 신경쓰이진 않지만

그거 아마 스타리그 시작하면서 그런 비슷한 이야기를 했는데 굉장히 쓸떼없고 근시안적인 쓰레기 정책임

해설이나 더 신경쓰지;

스1에도있던 유닛은 영어로해도 거부감은 없는듯

막상 그냥 불러도 별 상관도 없구만 뭘 그리 말들이 많은지 ..

상관은 없지만 저거가지고 효과 어쩌구하는게 웃김

어차피 영문버전으로도 언어 바꿀수잇는건데 굳이 한국어로 할필요없죠.
스1생각하면 영어버전으로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됨

그냥 애초에 마린 질럿만 말하면 문제 있다고 보는데 해설 자세히 듣어보면 해병 해병 해병 하다가 마린 이나 광전사가 달려야하죠 네 질럿 달립니다~
이런 경우가 대다수

겜연구박사//군심 그스틀 개막전때 어땠는지 한번 보고나 오시길

근데 사실상 별쓸모없는 정책인건 사실
스꼴들 대다수는 바로 롤독순사로 전향해서 극딜중인데 스2를 할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