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EGTL에 대한 응원한 맘도 사라진듯

특히 엔하위키의 EGTL항목은 4라운드 이후로 갱신이 안됨ㅋㅋㅋㅋ 

지금 6라운드 중인데 ㅋㅋ

쳐발리는게 일과이다 보니

응원하고 있는 6위로는 마치기를..
힘들려나.. 잘하면 7위가 될거 같기도 한데..

박용운 감독님 덕분에 뭔가 다음시즌에 좋아질거 같음요.
선수들 인터뷰 보니까 박감독님 열정이 대단하시고, 거기에 선수들이 감동했다네여.
외쿡 wcs 참가 때문에 힘들긴 하겠지만.. 이번 시즌보단 더 진지하게 해주겠졍 다음시즌은..

박용운 감독 부임전에는 진짜 처참했는데, 부임 후 꽤 좋아졌어요. 선수들 멘탈도 많이 좋아져서 제기량 슬슬 나오기 시작하고, WCS 미국에서도 좋은 성적 거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