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게임들의 특징

아 촉나라 씹사기 너프가 시급
세월이 흐르면 알아서 자체 너프

삼국지의 매력은 엄백호같은 쓰레기로 하는맛에있습니다

대부분 조건달사긴데

ㄴ덕왕이라니 내가 어찌 알았단 말인가

유관장 멍청이들 ㅡㅡ

촉이 씹사기인 순간은

유비가 강릉 먹는 or 강릉을 먹게해주는(이벤트 등)으로 시나리오 한정이지

다른 시나리오는 잉여라

딱히 씹사기고 뭐고 아님


대놓고 땅 2/3 씩 우걱우걱 하는 조조도 있는데 뭘

오나라가 잴 애매함 쎄긴 쎈데 조조만큼 인재가 많지도 않고 촉만큼 인재가 쎄지도 않고

아무튼 공주나 뭐 엄백호같은 쓰레기로해야 재밌습니다

삼국지 영걸전 장판파 같은 조건달도 있음

바카디/ 수전노답

삼국지 시리즈 대부분 군주 아무나 골라서 플레이하고 있으면 유관장새끼들 조조부하로 튀어나옴

망해서 흡수됐거든

오나라가 아마 제일 쎈 게임은

삼국지 5같음

포풍같이 밀어닥치는 수계 앞에 다른 나라 그 어디가 물량 러쉬를 온다해도 다 썰림
수계에 수신에 수진까지 진정한 3위 일체

9,10,11 해봤는데 수전을 손꼽을정도밖에 못해봄. 물론 10에서 수전해야되면 오나라는 씹사기

5는 진짜 ai가 조종해도 오나라땅에서의 오나라는 쩔게 쎔

사람이 조종하는 오나라 정복하려면 전국토 다 먹고나서 노출된 방향 전체로 동시러쉬 가는거 말곤 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