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이영호 경기력 측정할때 팀리그 위주로 판단한건가?

최용화 남기웅 원탑토스?

GSTL = 프로리그??????

??? 장난치나 GSTL이 올해 말아먹었다고 작년도 똑같았다고 생각하나 봄?

????
현재 이영호 경기력을 요새 프로리그 경기력으로 말하는거지요
요새 GSTL과 프로리그 수준 솔직히 같음?

뭔 소리를 함??? 최용화 원탑토스는 최근이 아닌데? 시기 판단을 이상하게 하시네

이영호 경기력을 프로리그 경기력보고 판단하는거면 작년 최용화도 GSTL보고 판단해야 하냐는 소리인데 왜 뜬금없는 소리를 함

그니까요 지금 이영호 경기나간 최근이 프로리그 밖에 없어서 요새 프로리그 얘기하는데
왜 최용화 얘기를 꺼내는지 모르겠다고요

아니 이영호를 그런 식으로 판단할거면 최용화도 똑같이 판단해야 하냐는 소리잖아요 근데 왜 뜬금없이 GSTL=프로리그 드립치고 말을 못 알아듣는거

커버낫//아르노르님 첫댓글 8970님께 말한거아님?

아르노르//아닌가요?

커버낫은 말 못알아듣네.

이영호 후잡리그로 실력 쳐준다면

진작에 최용화나 남기웅은 원탑토스 되었어야함/

그리고 그스틀 물이 개똥망된건 올해지 작년이나 제작년은 그래도 준수했음.

8970님이 말하고자 하는건 팀리그의 경기력은 그 선수를 평가하는 기준이 될 수 없다고 하는거고 그 일례로 최용화와 남기웅을 드는거임 근데 갑자기 GSTL = 프로리그라니?

팀리그 경기력만으로 그 선수를 평가하면 고병재는 진작에 테란원탑되고 남았음.

애초에 협회랑 연맹이랑 팀리그 비중도 다른데 비교하는게 말이안됨;
그렇기 때문에 팀리그의 경기력이 선수평가 기준이 될수 없다는 일례로
GSTL의 최용화와 남기웅을 드는게 잘못 됬다는 말인듯

팀리그 비중은 상관없음 애초에 팀리그 경기력만으로 평가하기엔 프로리그 내에서도 회사원들은 숱하게 많이 나왔고 당초 비중 문제를 들려면 GSTL이 경기력이 '안 좋아야' 성립이 가능한데 작년 GSTL의 수준이 그렇게 낮았을까요

회사원은 뭘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경기력이 안좋아야 성립한다는건 문제가 있는게
연습 비중이 낮아도 선수들 수준이 높다면 경기력은 좋게 나옴
애초에 협회에서의 프로리그 준비하는 비중이 극단적으로 높은것이라
스1 시절에 들은 얘기긴 하지만 당시에 모든 정규 연습시간에는 프로리그만 연습해야하고 개인리그 연습 금지였다해서 (개인리그 상위로 올라가면 그래도 어느정도 개인리그 연습하는거 눈감아 줬다하지만 지금도 조금 융통성은 더 생겼을지 모르겠지만 주는 바뀌지 않음)

애초의 팀의 성격이 좀 다름
비유를 하자면 연맹쪽은 골프팀 느낌이라면
협회쪽 팀은 축구나 농구같은 구기종목의 팀적 성격을 가짐

뭣보다 프로리그 비중 이런것을 다 떠나서 그냥 예를 들때
그냥 프로리그의 예를 들어주면 좋겠음
처음엔 딱히 이영호 실드칠라고 댓글단게 아닌데 얘기하다보니 이렇게 되버렸는데
그냥 팀리그라고 치부해서 프로리그와는 엄연히 다른 대회인 GSTL의 예를 드는게 아니라 프로리그의 예만 들어주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