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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10 03:13:37 KST | 조회 | 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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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는 김유진 선수니까 나온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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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3경기까지 보고 느낀점은 거신 템플러로는 답이 없다라는 느낌이였다는..
최종 조합에서 테란은 원래의 빌드로는 토스가 이길수 없겠다. 라는 느낌을 받은..
프로토스가 차라리 스카이를 가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으 했지만..
정말로 김유진이 사용할거라고는 상상을 못한..
물론 연습때 조금 해봤을지는 모르겠지만.. 준비된 전략은 아니었을거라는..
결국.. 즉흥적인 전략이 아닌 준비를 통해서 나온 전략이였으면 더욱 깔끔하게 운영을 해서 이겼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
어쩌면 정말 프로토스의 새전략이 나올지도..
(앞으로 화기갑병이 제대로 쓰이기 시작하면 정말 프로토스 쉽지 않을듯.. 말이 좋아 100미네랄이지 해병 2기가 화기갑 한명인.. 안쓰일거라고 생각하면 그것도 코메디.. 심지어 둘씩 튀어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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