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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09 20:53:20 KST | 조회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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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경기를 보면서 느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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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형이랑 결승할때랑 오늘했던 김유진경기를 보면 종족전은 다를것이다.
특히 말하고 싶은게 이신형이랑 결승전 했었던 6세트경기와 오늘 5세트경기를 말하고 싶다.
6세트 경기때는 전진병영을 했었고, 5세트경기때는 앞마당광자포러쉬를 했다.
그때 왜 그렇게 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던데, 진진병영을 했을땐 이신형이 4,5세트때 빡쳐서 시도를 한것처럼 보이고, 김유진의 5세트때 경기는 분위기를 바꿀라고 하는듯한 기분이었다.
그냥 어디까지나 느낌만 들은거 같았었다.
그나저나 김유진 정말 2세트랑 4세트 정말 아깝더라고요...
이신형은 정말 괴물이에요.
완전 테란의 극한을 보여준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넥라는 우승자판독기 맞음.ㅇㅇ
이제 이동녕이 우승할 차례가 남았어요.(김민철은 2:떡을 두번했으니까 한번더 우승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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