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신기한게.. '신종철로'라는 표현..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진짜..

 

저 표현이 당시에 만들어질때가.. 아마 로로가 wcs2012 한국대표선발전 3위하고..

 

정윤종 스타리그 우승하고 gsl 4강찍었을때

 

이신형, 김민철이 gsl에서 최초로 8강쯤 뚫었을때인데

 

 

어째 딱 지금 저때 협회에서 두각을 나타내어서 불렸던 4명이

 

이 시점에서 전원 1회우승씩을 했네.. 그것도 신종철로라고 안불린 다른 협회 선수들은

 

아직 우승타이틀이 없고...

 

진짜 신기하지 않음?? 이 표현만든사람은 진짜 미래에라도 다녀왔나.. 점점 무서워짐..

찌잉 치~킨, 찌잉 치~킨
나는 치킨네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