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0이었지만 김유진이 절대 못했다는 생각 안한다.

김유진은 자신이 할수있는 최선의 플레이를 다 한 것 같고

 

마지막경기는 혼을 다했다고 생각함

 

다만 승부에서 한끗차이로 졌을뿐이라고 생각함

 

시즌2는 이신형 원탑을 필두로 더 혼돈의 카오스가 될것 같다.. 기대된다!

4경기는 플토의 미래였음

김민철vs이신형 리버스스윕보다 이번 셧아웃 결승이 더 꿀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