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방식이 정종현한테 힘듬

실력은 둘째치고

정종현 특기인 판짜기는 단기전 대회엔 별로..

내일 우승 노리려면 테,저,프 다 준비해야됨

 

그에 반해 이신형, 김민철은 기본기가 탄탄함

그나마 김유진이 할만하겠네

월요일에 웅진 프로리그 경기 있고 1,2경기가 김민철,김유진

그리고 정종현 우승 후 인터뷰중 판짜기 관련 인터뷰에서 즉흥적으로 선택했다는 인터뷰 많음
애초에 보통 때 맵에 따른 전략이나 빌드 다양하게 연습 많이 해놓고 당일에 상황에 따라 꺼내쓰는 스타일이라

정종현이 제일 꿀대진받고 올라왔는데 뭘

그래도 정종현은 많은 유럽대회로 경험쌓아왔지만

협회게이머들은 하루에 다전제 2개이상 치룬적있나싶을정도로

그런경험은 별로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