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니어스 게임 쩔었음

1. 사실 그 룰에서 카드만가지고 이길꺼면 다른방법도 있을텐데... 애들이 너무 운에 맡기는듯...

 

2. 성규는 결승가면 잡아 먹히겠다...

 

3. 게임은 역시 콩

 

4. 콩의 신의한수, 라이벌을 떨어트리다.

 

5. 패기와 패망은 한끗차(탈락자게임)

 

 

 

라고하죠'ㅁ'

 

 

거기서 그냥 콩처럼 행동했으면 어땠을가 싶음
그이상은 스포인가

ㄴ ㅇㅇ 저도 그생각했음. 왜 패기를 부려...

암튼 홍진호 쩔었음 ㅎㅎ

그리고 슬슬 사람들이 콩을 견제하려고 들거같음
김구라가 있었을땐 콩이 그다지 위상이 높진 않았는데 김구라가 탈락하니 갑자기 콩이 주목받게되는 입장이 되버린거 같음

ㄴㄴ 김구라가 탈락하니 x 김구라를 탈락시키니 ㅇ

PS. 그래도 꾸준한 2인자 이미지는 지켰어요(....)

머리 좋은 남자들이 다 떨어져서 홍진호가 너무 독보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