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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07 20:45:35 KST | 조회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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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강수혜주 김유진 선수 자포자기 하고있는데 양준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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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고비 넘겼다. 이번 시즌 파이널에서 목표를 어디까지 바라보고 있나?
오늘은 진출해도 꼭 1등으로 올라가고 싶었다. 민철이형도 그렇고 이신형 선수도 1등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고 2위는 피하고 싶어서 1위를 원했다. 두 선수는 이미 결승을 경험해봤으니 이제는 내가 결승에 진출해보고 싶다.
만나고 싶거나 피하고 싶은 선수가 있다면?
다들 조 1위이기 때문에 다들 비슷한 것 같다. 그저 내가 잘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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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보니 양준식이 1위에 있는지도 모르고 아예 자포자기 하고 있음ㄷㄷㄷ 근데 카드까보니 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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