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22796 / 84250 [내 메뉴에 추가]
작성자 RPGLauncher
작성일 2013-06-07 17:01:54 KST 조회 109
제목
근데 사실 저징징이라는 건 원래 없었어요.
재덕느님이 GSL 3연속 우승할 때도 저묵묵이 대세였는데 2연속 저저전이 나오던 시절부터 저징징이 대두된 느낌이랄까? 오히려 저징징은 저그가 타종족을 무감타로 다 패버리고 다닐 때 오히려 활성화가 된 느낌이라서;;;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BlueGlory (2013-06-07 17:02:43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무슨 소리세영
저징징은 오픈시즌부터 내려오는 스타2의 전통인데
아이콘 골드토스 (2013-06-07 17:03:37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저언플이 甲인것 인데..
언플을 너무 잘해서 눈치 못채신거겠죠
아이콘 언데드의황금기 (2013-06-07 17:03:52 KST)
0↑ ↓0
센스 이미지
징징은 어딜가나 다있음

화력으론 프징징 악질은 저징징 뻔뻔으론 테징징인거 같음
BlueGlory (2013-06-07 17:03:56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오픈시즌당시 진출률이 테란 > 저그 = 토스 였고
되려 프로토스는 4강 관전을 두번이나 했었음
참고로 저그가 우승을 두 번이나 했구요 (총 세번의 리그)

그런데 지금 사람들의 기억이 어떤지 보세요
오픈시즌 = 저그암울기임....
오픈시즌 = 테란최강기인데, 저그들이 하도 징징대니까 플토도 같이 암울했단 사실이 덮어짐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