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도의 문제와 선수의 문제가 복합적인 부분임.

사실, 유럽과 북미 WCS에서 온 선수들이 과연 이게 출전권을 따낼정도로 실력이 있는건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실력을 보여준건 틀림없는 사실임.

 

 

 

그게 만약 그나라 지역사람이거나, 하다못해 그냥 비 한국인이면 그저 '지역간의 실력차가 아직도 크네'라고 하면서 웃으며 넘어갈수잇는부분이지만

 

그게 런한 한국인인게 문제가 되는거임.

 

 

 

그렇게되면, 결국 한국에서 빡세게 치르고 올라온 선수들과 비교가되니까요...

 

이 경우, 런한 선수가 좋은경기력으로 좋은모습을 보여주면 어찌보면 그거대로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허나, 그렇지못하고, 한국 WCS 코드A 3라운드에도 못미치는 경기력을 보여주니 사람들이 뭐라하는거 아닐까요?

 

 

 

결론적으로는 선수들도 어느정도의 욕먹는건 어쩔 수 없는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그 전에 선행적으로 블리자드 까기부터 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전 블자부터까고, 선수깠음(....)

 

 

주된문제가 wcs 체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