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협회는 왜 협회쪽에서 받고 다시 입찰하는건지..

아직 양도 계약이 안끝나서 그런건지.. 

예전에 원이삭때 협회에 먼저 말하고, 다시 입찰을 협회 팀에서 한후에 SK가 돈을 가장 많이 제시 해서 그쪽으로 이적되었다고 알고있는데..

왜 이런 방식을 쓰는지..

양도 계약이 안끝나서 그런거겠죠?

(아니면 조직이 달라서 이렇게만 되는건가?)

언듯 생각하면 개인적으로 팀들이 접근하는게 이적은 더 편할거 같은데 말이죠.

야구도 이런식아닌가요..

최연성 이중계약 때문에 ㅋㅋ 조항이 많이 생겼나 ㅋㅋㅋ

생각해보니 FA방식이였구나.. 난또 뭔가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