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온겜은 왤케 죽은 자식 불알잡고 놓질 않음???

뭐 리메이크든 뭐든 여러가지 하면 좋은데

왤케 추억팔이 밖에 못함??

새롭게 떠오르는 선수 소개 이런건 없고

그냥 추억팔이 영상이나 틀고 있고 참...

이번 광안리 보면서 웃기기도 했지만
진짜 슷1귀신에 씌이기라도 했나 그생각 들었음ㅇㅇ

? 스1 스토리 이어가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죽은 자식 불알 놓지 않는건 케스파가 그런거고 온겜은 그저 그럼

아니 뭐 그게 어때서 ㅡㅡ

? 그런 생각은 그냥 피해의식이 다분한듯

다른 데서도 뭐 연설같은 거 하면 유구한 반만년 역사같은 거 하면서 하는 거랑 비슷한 거 같은데...

글쓴이는 워크2나 3나 와우나 같은 프레임 안에 둘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듯

광안리는 나름 이스프츠에서 큰역사그은곳인데 그것을 맵으로 만드는게 그렇게 나쁜건가

피해의식

매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사는 사람의 전형적인 예시

스타1이 국내에서 누린 영향력이 얼만데 스2로 넘어왔다고 그냥 획하고 무시할줄 알았음? ㅋㅋ

다른분야든 게임이든 뭐든 모여있는 데이터가 많으면 그걸 떠내서 쓰는건 흔하게 볼수있는건데 맵이 4개중 2~3개 막 그렇게 하고 어쩌고 하면 진짜 문제라도 하나 정도 그런식으로 하는건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태클은 피해의식 맞습니다.

엌ㅋㅋ잠시 공부하고 오니 피해의식 쩌는 사람이 되었네요ㅠㅠ
전 솔직히 스타1에 대해서 별 감정 없습니다. 그냥 이번 광안리 맵만 보고 이런 생각한 것도 아니구요

피해의식은 스꼴들에게 어울릴 말이고
이건 과민반응

역사를만들어가는 스포츠인데 추억팔이라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