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라운드 막 시작할때 뱅>북이라고 하던 새끼 있었는데

개인리그 쥐꼬리만한 차이고 프로리그 뱅이 존나 앞서니 뱅>북이라고 하더니만 4라운드 끝나고 자취를 감춤

북?

이제동

뱅은 이제 택이랑 비교될수준이 되어가고 있음....

근데 4라 시작전은 북이 좋아보이지는 않앗음 그때면 뱅이 살짝 더나을만도 햇긴함

ㅇㅇ 4라전에는 뱅은 허영무랑 비슷하거나 앞서보였는데..지금은 거의 넘사벽수준이 되어버림;;

뱅은 군심 적응실패
솔직히 택보다 위라고 하기도 뭐함 도찐개찐인데 택이 저그전 뜬금포라도...

근데 3라운드때 스님은 군심 올인하느라 자날은 진짜 스막이었음

그나마 자신있던 테란전을 못하는것도 어느정도 크죠 병행시즌하고 자날 초기에 동족전 많을때도 테란전을 많이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