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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03 12:31:29 KST | 조회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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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동안 부동의 1위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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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녕 선수가 시즌 1 막바지에 들어서면서 드디어 그랜드 파이널 시드 자리인 16위 밖으로 밀려난.(현 17위)
결국 현 16명은 시즌 파이널에 진출 못한 선수는 한명도 없는 상황이 되었다는..
현재 1등인 송현덕 선수가 2400점
공동 14위인 신노열, 황강호, 양준식 선수가 1100점 인데.
송현덕선수가 준우승만 차지해도 하위권에서는 도저히 따라갈수 없는..(우승을해도 불가능)
사실상 최상위권인 송현덕, 김민철, 정종현 선수는 4위안에만 입상을 해도 1,2위를 다투면서 다음 시즌으로 들어갈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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