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이 망령보다 후지다고 느껴질때

저저전에서 뮤탈싸움

프프전에서 불사조싸움

저프전에서 뮤탈 vs 불사조 싸움

처럼 화력+기동성을 겸비한 경장갑 기체끼리 자존심을 걸고 공중전이 벌어지기 마련인데

테란은 중장갑 바이킹이 어디까지나 방어+보조라 공중전같은게 없음 ㅡㅡ

스1에선 레이스싸움 있었는데 흠

테테전엔 바이킹 싸움남
테저전도 타락귀랑 싸우는 일은 있고

요즘은 거의 없지 않음?

예전엔 가끔 탱크쌈 하다가 공중 넘어가서 바이킹+배틀+밤까 쌈 나곤 했는데...

어쨋든 저테전 테테전 둘다 바이킹은 수비적인 포지션인듯

가끔은 아니었져... 바요닉vs바요닉이 아닌이상 거의 대부분은 바이킹쌈으로 귀결이었으니

ㄴ 대부분은 아님. 샤쿠라스 고원같은 맵에서나 많이 나오고 보통은 한쪽이 밀리는 선에서 정리되고, 8가스 쳐묵쳐묵 하기전엔 지상싸움이 중요해서 바이킹은 시야용.

생각해보면 스1에선 최연성, 신상문 등이 레이스 vs 뮤탈도 많이 주도했는데 흠..
바이킹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