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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01 01:20:37 KST | 조회 | 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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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선수들(특히 연맹) 게임할 맛 안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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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대회는 점차 줄어드는데..(IPL 없어졌고, NASL은 개최불투명..)
기존에 있는 해외대회인 MLG는 기존 총상금에서 절반넘게 줄어들어버렸고..
하나의 리그로 통합하겠다고, 1년의 최강자를 뽑겠다고 말은 거창하게 한 WCS도
프리미어 우승상금을 절반 넘게 줄여버리고.
시즌파이널이 있다고는 하지만 설사 프리미어리그 우승 + 시즌파이널 우승해도 기존의 GSL 한번 우승한거랑 상금차이가 큰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챌린지리그 상금이 오른것도 아니고
4강 이하 상금도 올랐다고는 하지만 소폭 상승한 것이고.
하아...협회 선수들은 그나마 나은데 연맹 선수들이 너무나 걱정된다.
블리자드는 이 사실을 알고나 있을까. 이 짠돌이 블리자드야.
피자 사면서 통큰척만 하지 실제로는 완전 쫌생이..
그만큼 벌었으면 상금도 더 높이고 선수들에게 더 많이 나누어주면 어디가 덧나냐?
진짜 짜증난다. 짜증나.
당장 곧있으면 결승인데..짜증나서 보고 싶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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