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에 이 소리 했다가 존나 까였었는데.

'나도 기회가 되면 나라를 팔 것이다. 이 나라는 그런 나라니까.'

그러니까 존나 나보고 뭐라 하더니만....뭐? 애국심이 어쩌고 어째? ㅡ..ㅡ

꼬라지 봐요. 이러니 나라 팔겠단 소리 나오는거임.

근데 여전히 윗대가리 새퀴들은 정신 안 차리고 애국심 마케팅 ㅅㅂ

애국심 운운하기 전에 대접이나 잘해줘라 ㅅㅂ

그렇다고 나라를 파는게 정당화 된다고 생각하는게 웃긴거 아닌가

똑같은놈 된는건데 사상위험하네

ㄴ정당화를 왜 함. 국가에서 그만큼 나라 위한 사람들에게 잘해줘야한다는게 글의 논지였는데 ㅡ..ㅡ;

ㄴ 네? 저 글이 어딜봐서 그런내용이 나오죠?
그냥 나라팔아먹겠단소리잖음 애초에 앞뒤 다 잘라먹고 저런소리하니까 욕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