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매우어려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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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5-30 21:03:44 KST | 조회 | 111 |
제목 |
뼈를 주고 살을 친다. 그러다 가끔 숨통을 끊을때도 있다. 2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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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의 운영은 거의 이런 식이죠.
해병으로 거신과 상대하는 초반부터 쭈욱..
일단 치명적인 뼈는 무조건 내 주고..
가끔은 손톱자국만 내고 걍 ㅈㅈ
살을 치는 경우도 드문드문 보이고..
정말 가끔 뼈를 준 대신.. 숨통을 끊음.. ㅋㅋㅋㅋ
해설자가 지적하는 부분이랑은 전혀 맞는게 없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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