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팀내 라이벌구도의 변화

웅진 창단 직후.

윤용태: 팀내 최고 에이스

김명운: 쥬인배라 불리며 급상승.

둘이 라이벌. 윤용태는 김명운이 계속 키작아서 코트 입으면 코트 질질 끌린다고 놀림.

김민철의 등장과 윤용태의 쇄락.

이제는 김민철하고 김명운이 서로 팀내 에이스 역할을 해서 둘이 라이벌구도가 됌.

김유진의 입단과 에이스화

이제 김명운이 나가떨어지고 김민철이 새로 라이벌로 김유진 지목함.